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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, 개식용 멈춰야” 초복 앞두고 한국 찾은 할리우드 배우
11일 '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(동물 임의도살금지법) 심사 및 통과 촉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'에서 배우 킴 베이싱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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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날 킴 베이싱어는 국회서 시위하지만, '개 도살 금지' 법안은 여론 눈치만
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도살금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개 도살 반대 집회에서 동물권 운동가로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발언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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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치 곤란 음식쓰레기 개에게 떠넘긴 환경부
개 농장에서 강아지들이 음식쓰레기로 만든 습식 사료를 먹고 있다. [사진 카라] 지난 3월 13일, 국회 환경노동소위원회 회의장. 음식물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사용하는 행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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킴 베이싱어 “개 도살 그만” vs 육견협회 “합법적 축산물”
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도살금지공동행동 주최로 개 도살 반대 집회가 열렸다.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개 식용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. 같은 시간 인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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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복날 한국 온 美배우 킴 베이싱어 "한국, 개식용 중단하라"
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도살금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개 도살 반대 집회에서 동물권 운동가로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발언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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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 개 먹지말라"는 킴 베이싱어…옆엔 개고기 시식회 열렸다
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 킴 베이싱어가 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에서 개 도살 금지를 호소하고 있다. [뉴스1] "한국은 유일하게